【인터뷰365 유주현】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의 이상윤과 이광수가 정보석을 향해 석고대죄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분에서 광해(이상윤 분)가 임해(이광수 분)의 모략으로 위기에 처하며 선조(정보석 분)를 진노하게 만들어 큰 벌을 받게 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두 사람의 석고대죄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광해(이상윤 분)와 임해는 선조를 향해 석고대죄하기 전 무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히 임해가 광해에게 신신당부하는 듯한 얼굴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광해 역시 표정이 심상치 않아 임해가 또 어떤 계략을 세웠는지, 광해가 또 임해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위기를 맞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유정(문근영 분)의 비밀을 알게 되고 충격 받은 광해와 석고대죄 중 나온 을담(이종원 분)과 정이의 이야기에 심경이 복잡한 태도(김범 분), 이 세 사람의 로맨스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기대를 모은다. ‘불의 여신 정이’는 오늘 밤 10시에 9회가 방송된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365intervie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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