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걸그룹 레인보우 지숙이 숨겨진 복근을 공개했다.
8일 방송예정인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녹화에서 레인보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부당거래 특집’을 꾸몄다.
녹화에서 산전수전을 겪은 조직 무걸파로 분한 멤버들은 레인보우의 무지개파와 최강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추격전을 펼쳤다.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한 단서를 얻기 위해 만난 두 조직은 정면승부를 위해 기선제압에 들어갔다. 첫 번째 대결에서 무걸파가 유리한 단서를 가져간 상황.
무지개파는 두 번째 게임인 ‘손바닥 밀치기’ 대결에서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애썼다. 특히 김신영과 지숙은 엎치락뒤치락 하며 치열하게 승부를 가렸다.
이때 김신영의 강력한 한방에 지숙이 넘어졌지만 품위를 지키며 “이런 것이 여자아이돌의 기본”이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넘어지면서 지숙의 배가 살짝 보였는데 의외로 복근이 있다”며 복근 공개를 부탁했다.
갑작스런 요구에 쑥스러워하던 지숙은 작은 체구에 가려진 11자 복근을 드러내 남자 스태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lkh@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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