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아이돌 팝가수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공연을 주최한 AIA생명은 오는 10월 10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저스틴 비버의 첫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저스틴 비버의 공연은 스태프 300명, 댄서 20면, 밴드 9명이 참여하며, 다양한 특수효과와 대형스크린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2010년 발매된 데뷔앨범 ‘My World 2.0’부터 올해 발매된 ‘Believe Acoustic’까지 4년 연속 빌보드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한 세계적인 팝스타다. 그는 19세가 되기 전 총 5회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공연 티켓은 오는 7월 9일부터 전화(1544-1555) 또는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유주현 기자 cb199987@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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