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와 2AM 멤버 임슬옹이 연예계 새로운 닮은꼴 스타로 등극했다.

광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숨겨진 우리형. 형을 찾았어. 슬옹형! 어디 갔었어! 형이 조금 손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린 이제 형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에 대해 임슬옹은 “광희야 닮은 것 같다. 그렇다고 니말대로 우리집에서 같이 살고 재산을 나눌 순 없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광희는 임슬옹과 어깨동무를 하고 팔로 허리를 감는 등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광희와 임슬옹은 구릿빛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환한 미소가 닮아보여 눈길을 끌었다.

광희 임슬옹 닮은꼴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닮았다.” “광희 임슬옹 닮은꼴? 키만 안 닮았나보다.” “닮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생각보다 닮아서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ssun918@interview365.com

안성은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