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배우 송중기가 조인성과의 친분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송중기는 지난 25일 조인성이 출연하고 있는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촬영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평소 조인성의 절친으로 알려진 송중기는 이광수와 함께 밥차를 대동해 추운 날씨 속에 고생 중인 제작진에게 온기를 전했다.
앞서 송중기는 지난달에도 조인성의 ‘그 겨울’ 촬영 응원을 위해 깜짝 방문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송중기 깜짝 방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 사람 정말 친한가보다.” “우정 보기 좋다.” “송중기, 마음씨도 착하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