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배우 겸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전세기를 타고 중국으로 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지난 23일 JYJ 공식 페이스북에 전세기를 탄 박유천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올라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에서 박유천은 검정색 모자에, 같은 색의 점퍼, 바지까지 ‘올블랙’ 패션으로 도도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다.
박유천은 중국 후난방송국의 정월대보름 특별방송 ‘원소절 생방송’에 출연 제의를 받고 중국으로 향하는 전세기에 몸을 실은 것으로 전해졌다.
‘원소절 방송’은 중국에서 15년 동안 시청률 1위를 지켜 온 예능 방송 ‘쾌락대본영’ 제작진이 만드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박유천은 한국 최초로 초대를 받았다.
박유천은 ‘세이브 더 칠드런’의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 뒤 전세기를 타고 출국, 현지에서 매체와 기자회견을 갖고 ‘원소절 생방송’에 출연한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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