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김소은, 두창 증세로 죽음 암시…시청자 ‘구명운동’
마의 김소은, 두창 증세로 죽음 암시…시청자 ‘구명운동’
  • 유주현
  • 승인 20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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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유주현】 ‘마의’ 김소은이 죽음을 암시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구명 운동’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숙휘공주(이하 숙휘/김소은 분)는 두창(천연두) 증세를 보이며 광현(조승우 분)의 품에서 정신을 잃었다.

‘마의’ 김소은이 죽음을 암시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구명 운동’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 김종학 프로덕션

이날 방송에서 숙휘는 광현과 지녕(이요원 분)의 혼례를 준비하기 위해 궐 밖으로 나갔다가 병에 걸려 아픈 걸인을 혜민서에 데려다 줬었다. 그 걸인은 두창으로 판명됐고, 걸인을 치료했던 의관까지 두창에 전염되자 광현은 숙휘가 걱정돼 그녀의 처소로 달려갔다.

때마침 숙휘는 두창을 피해 창경궁으로 거처를 옮길 채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안색이 창백한 채 “열이 왜 더 나는 것 같지”라며 가까스로 일어서던 중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뛰어 들어간 광현의 품에서 겨우 눈을 뜬 숙휘는 “백의관, 내 몸이 너무 이상해”라고 말하며 의식을 잃었다. 이어 걱정스러워하는 광현의 모습이 그려져 숙휘의 생사가 어떻게 될 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숙휘의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대사가 있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숙휘의 호위무사는 “마마가 갑자기 철이 드셔서 겁이 납니다. 사람이 갑자기 바뀌면 죽는다던데”라는 심상찮은 발언을 했었다. 또한 ‘삿갓남’ 형욱(윤진호 분)은 광현에게 “주만(이순재 분)이 죽었을 때 그 심정이 어땠겠어? 그런 일이 또 없을 것 같아? 자네한테 소중한 누군가가 눈앞에서 죽어가는 걸 또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구명운동을 펼쳤다. “공주마마 죽이지 마세요. 공주마마 없으면 진짜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이**)”, “숙휘공주를 죽이는 일은 대역죄를 짓는 행위입니다!!(홍**)”, “숙휘공주, 백광현이 살려주겠죠? 그런거죠? 설마...(정**)”, “마른하늘에 날벼락! 숙휘공주가 죽다니 말도 안돼요!(김**)” 등 간곡한 청원을 보냈다. 시청자들의 애타는 호소에 힘입어 김소은이 과연 목숨을 구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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