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가수 백지영이 후배 서인영과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백지영은 29일 방송예정인 SBS ‘강심장’ 녹화에서 서인영과의 불화설의 진상을 밝혔다.
이날 백지영은 “서인영이 가장 무서워하는 선배가 백지영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말에 “고해성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서인영이 나를 무서워하는 이유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서인영과 불화설이 생기게 된 사연을 고백하며 “서인영을 마음에 안 들어 한다는 소문이 많이 있었나 보더라. 지금은 사이가 좋다”고 털어놓았다.
이밖에 이날 녹화에는 정지영, 박성웅, 유연석, 정애연, 박현빈, 후지이 미나, 시크릿 송지은 등이 참여해 제86대 강심장에 도전했다.
인터넷뉴스팀 안성은 기자 ssun918@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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