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유주현】 ‘비만 잡는 저승사자’ 트레이너 숀리가 MC들과 즉석 팔씨름 대결을 벌인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지난주에 이어 민머리 스타 4인방, 홍석천, 염경환, 숀리, 윤성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방송에서 숀리는 세간에 이른바 ‘물근육’ 의혹이 번지자 MC들과 즉석 팔씨름 대결을 펼친다.
‘윤종신 vs 숀리’의 팔씨름 대결과 ‘규현 vs 숀리’의 허벅지 싸움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그러나 팔씨름 대결은 모두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그런가하면 이날 숀리는 새해소망이 ‘눈치 보지 않고 먹는 것’이라고 밝힌다. 또한 특별히 초청한 ‘애제자’ 빅죠와 함께 파격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힙합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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