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조문, 18일 새벽 김성수 전 부인 빈소 찾아
채리나 조문, 18일 새벽 김성수 전 부인 빈소 찾아
  • 김태연
  • 승인 2012.10.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터뷰365 김태연】 가수 채리나가 함께 술자리 도중 흉기에 찔려 사망한 김성수의 전 부인 강모 씨의 빈소를 조문했다.


채리나는 18일 오전 1시께 소속사대표와 함께 서울 한남동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채리나 조문, 가수 채리나가 함께 술자리 도중 흉기에 찔려 사망한 김성수의 전 부인 강모 씨의 빈소를 조문했다. ⓒ 채리나 미니홈피


채리나는 1시간 30분 가량 빈소를 지켰고 상주인 김성수의 배웅을 받으며 장례식장을 떠났다.


앞서 강모 씨는 채리나 등 일행과 17일 오전 2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은 제갈 모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채리나는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정신적으로 심한 충격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연 기자 365interview@gmail.com



김태연
김태연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