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방송인 강예빈이 또 다시 셀카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강예빈은 지난 18일 “여러분들 댓글 덕분에 완판기획1등 했는데 어떻게 보답하지?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이렇게 인터넷 실시간 방송하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그간 보였던 관능적인 매력이 아닌 청순함 그 자체였다. 검은색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있는 그녀는 청순한 여인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앞서 강예빈은 “내일 알로에 홍보하러 갑니다. 실시간 미투랑 페이스북 할거니까 많은 참여 부탁해요”라며 “캐리비안베이에 알로에 마사지샵을 열었어요. 공짜로 해드립니다. 많이오세요”라는 글로 방송 중 미션 홍보에 나섰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강예빈은 청순한 미모와는 달리 육감적인 몸매로 뭇 남성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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