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성인하】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이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2 팔도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개최됐다.
이날 이 경기를 생중계하던 XTM의 카메라에 박시은과 진태현 커플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카메라에 잡힌 진태현과 박시은은 똑같이 검은 티셔츠에 모자를 쓴 채 알콩달콩 애정을 과시하며 야구를 관람하고 있었다. 이 커플의 데이트 장면은 지난달 25일 열애 인정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타난 자리였던 만큼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시은 진태현 커플은 지난해 5월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1년째 교제 중이다.
인터넷뉴스팀 성인하 기자 kss6805@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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