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윤보미】걸그룹 소녀시대의 몸매 관리 비법이 ‘스타킹’을 통해 전격 공개 된다.
24일 방송되는 SBS ‘스타킹’에서는 단 10분 만에 한류열풍의 주역 소녀시대의 몸매를 완성할 수 있는 비법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제 연예인을 트레이닝 하기도 하는 김지훈, 김수창 트레이너가 출연해 단 10분만 따라하면 소녀시대의 각선미를 가질 수 있는 법을 소개한다.
이들의 ‘10분 운동법’은 바로 4분 쉐이크, 3분 컴퍼스, 2분 사이드니킥, 1분 핫뛰기까지며, 명칭은 몸매 관리하는데 총 10분이면 충분하다고 해서 만들어졌다.
바쁜 직장인, 연예인분들, 그리고 운동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딱 맞는 운동법, 여기에 하나 더 팁을 공개했는데 10분만 하고도 100분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가압벨트이다.
이 가압벨트는 팔다리에 벨트를 감아 일정 압력가해 지방분해, 근력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 배운 트레이닝법을 하루 10분만 꾸준히 하면 소녀시대 같은 미각 S라인을 가질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많은 인기를 받았던 리틀 아이유 유제하(13)양이 등장해 상큼한 무대를 꾸민다.
윤보미 기자 moonlil@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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