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천 번의 입맞춤' 배우 차화연의 단아하면서도 럭셔리한 재벌룩이 화제다.
차화연은 MBC '천 번의 입맞춤'에서 재벌가 안방마님 유지선 역을 맡아 단아한 재벌룩을 선보이고 있다.
유지선(차화연 분)은 재벌가 안방마님이지만 화려한 액세서리는 배제하고 베이직한 컬러의 재킷과 코트로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사모님룩을 선보인다. 재킷과 톤온톤으로 스커트 이너웨어를 선택하고, 스카프로 단아한 재벌룩을 완성했다.
격식을 갖춰야하는 가족행사 자리에선 독특한 차이나 칼라의 베이지 재킷과 화이트셔츠를 매치했다. 또한 우빈의 약혼식에선 블랙 재킷에 포인트 컬러로 레드 이너웨어를 착용해 화사하면서도 우아한 사모님룩을 갖춘 것.
차화연의 극중 캐릭터 유지선은 이혼 후 간병일을 하다 장회장(이순재 분)을 만났고, 재혼하게 됐다. 우진(류진 분)의 새어머니이자 주영(서영희 분)과 주미(김소은 분)의 생모다. 우진과 주미의 결혼으로 친딸을 며느리로 맞게 된 상황이다.
'천 번의 입맞춤' 차화연 재벌룩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럭셔리해 보여요.", "단아한 모습.", "우아하고 단아함의 결정체!"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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