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코로나19 확진자 방문한 본점 지하1층 임시 폐쇄
우리은행, 코로나19 확진자 방문한 본점 지하1층 임시 폐쇄
  • 김리선 기자
  • 승인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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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사옥
우리은행 사옥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우리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본점 건물 일부를 임시 폐쇄했다. 

26일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을 이날 오전부터 임시 폐쇄했다. 이번 조치는 질병관리본부 권고에 따른 것으로, 긴급방역 조치도 완료한 상태다. 앞서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명성교회 부목사 A씨는 지난 19일 지하 1층 매장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지하 1층을 제외한 본점의 다른 곳은 폐쇄하지 않았다. 

우리은행은 지난 달부터 본점 출입 시 체온계로 고열 여부를 확인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해두고 있다. 본점의 외부인원 출입 통제에 따라 본점 3층에 있는 기자실 운영도 이날부터 잠정 중단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대응 테스크포스(TF)’를 그룹 차원으로 격상시켰다. 

한편, 앞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영업을 일시 중단한 우리은행 대전 노은지점과 인천 부평금융센터는 이날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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