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투 비 월드클래스’ 민수가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Mnet ‘투 비 월드클래스’에서는 20명의 연습생, 10명의 소년만이 보이그룹 TOO(Ten Oriented Orchestra)로 데뷔할 수 있다.
이들은 각종 서바이벌 미션을 통해 연습생들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기존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의 공식을 벗어던지고, 경쟁구도가 아닌 20명의 화합을 강조하는 등 차별화된 방식으로 시청자를 찿아 가고 있다.
이 가운데 방송 2회에서는 비틀즈의 ‘All You Need Is Love’를 재해석한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다. ‘월드클래스’ 선배 아이돌 100인이 연습생들의 첫 뮤직비디오를 평가한 결과 기준점수를 넘어 생방송 무대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특히 센터 민수는 남다른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 그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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