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현장] 예술원 회원인 원로 영화인 작품 회고전 현장...김수용·임권택·신영균 한자리에
[365현장] 예술원 회원인 원로 영화인 작품 회고전 현장...김수용·임권택·신영균 한자리에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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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 기념으로 영상자료원에서 원로 영화인 작품 회고전 개최
-감독 김수용·임권택·변장호·정지영, 배우 신영균·남궁원 등 원로 영화인 참석

 

11월 28일 서울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진행된 원로영화인 작품 회고전 ‘한국영화 100년 과거, 현재, 미래의 만남’ 개막 행사에서는 김수용·임권택·변장호·정지영 감독과 신영균·남궁원 배우 등 원로 영화인들이 모처럼 관객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사진=인터뷰365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서울 상암동에 있는 영상자료원에서 ‘한국영화 100년 과거, 현재, 미래의 만남’이란 주제의 원로 영화인들의 작품 회고전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됐다. 개막 행사에서 모처럼 관객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원로 영화인들의 모습을 <인터뷰365>가 단독으로 스케치 했다.

예술원과 영상자료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예술원 회원인 김수용·임권택·변장호·정지영 등 감독과 신영균·남궁원· 김지미 등 배우들의 연출 또는 출연 작품들이 상영되고 상영이 끝난 뒤 관련 영화인들이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활동 당시의 일화를 밝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1월 28일 서울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진행된 작품 회고전 ‘한국영화 100년 과거, 현재, 미래의 만남’ 현장. 개막 행사에서 한자리에 모인 김수용·임권택·변장호·정지영 감독과 신영균·남궁원 배우 등 원로 영화인들. (사진위 왼쪽부터) 김수용 감독, 남궁원·임권택·정지영 감독, 악수를 나누는 임권택 감독과 신영균 배우, 예술원 회원인 변장호 감독과 축하차 참석한 장길수 감독./사진=인터뷰365  
11월 28일 서울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진행된 작품 회고전 ‘한국영화 100년 과거, 현재, 미래의 만남’ 개막 행사에서 한자리에 모인 김수용·임권택·변장호·정지영 감독과 신영균·남궁원 배우 등 원로 영화인들. (사진위 왼쪽부터) 김수용 감독, 남궁원·임권택·정지영 감독, 악수를 나누는 임권택 감독과 신영균 배우, 예술원 회원인 변장호 감독과 축하차 참석한 장길수 감독./사진=인터뷰365  

행사에서는 <갯마을>(1965년 작품/ 김수용 감독/ 신영균·고은아 주연), <밀월> (1989년/ 변장호 감독 / 최명길·이영하·유인촌·정한용·임옥경 주연), <내시>(1968년/ 신상옥 감독/ 신성일·윤정희·남궁원·박노식·도금봉 주연), <티켓>(1982년/ 임권택 감독/ 김지미·안소영·명희·이혜영·전세영 주연), <하얀전쟁>( 1992년/ 정지영 감독 / 안성기·이경영·심혜진·독고영재·김세준 주연) 등 5작품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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