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귀수편' 박스오피스 1위...'터미네이터' 200만·'82년생 김지영' 300만 돌파
'신의 한 수: 귀수편' 박스오피스 1위...'터미네이터' 200만·'82년생 김지영' 300만 돌파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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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메인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메인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신의 한 수' 스핀오프 범죄액션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신의 한 수: 귀수편'이 87만 6504명을 동원하며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7만 1020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한 등이 출연한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단담회에서 '한국 하트' 포즈를 취한 배우들과 팀 밀러 감독/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단담회에서 '한국 하트' 포즈를 취한 배우들과 팀 밀러 감독/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2위에 오른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같은 기간 37만 9447명이 관람했다. 개봉과 동시에 시리즈 오프닝 스코어 경신, 개봉 4일째 100만 관객 돌파, 개봉 12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터미네이터'시리즈를 창조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사라 코너' 역으로 활약한 배우 린다 해밀턴이 28년 만에 시리즈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평범했던 인물들이 능동적인 태도로 스스로의 미래를 개척하는 자세는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 (왼쪽부터) 김도영 감독, 배우 공유, 정유미/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82년생 김지영' (왼쪽부터) 김도영 감독, 배우 공유, 정유미/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개봉 3주 차를 맞은 배우 정유미, 공유 주연 '82년생 김지영'은 같은 기간 11만 4539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개봉 8일째 손익분기점 160만 명을 넘어서고 11일째 2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누적 관객 수 317만 4053명을 기록했다.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다.

이어 '아담스 패밀리' '날씨의 아이'가 각가 4위,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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