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김희애가 영화 '윤희에게'를 통해 여성과의 멜로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윤희에게' 언론시사회에서 김희애는 "그 부분에 대해선 많이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작은 소재라고만 느껴졌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딸과 어떤 계기를 통해서 여행을 가는 로드무비라고 생각했었다"며 "멜로 영화라고도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다큐멘터리 느낌을 좋아한다. 한 여자의 잊고 있던 추억을 따라서 딸과 함께 추억을 찾아 떠나는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을 받아 신선했다"고 밝혔다.
또 "소재의 압박은 크지 않았고 멜로 장면에서 폭발되는 감정을 어떻게 잘 표현해야 하나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다.
김희애를 비롯해 아이돌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김소혜, 성유빈 등이 출연한다.
오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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