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안방극장 ‘하자 있는 인간들’에서 오연서와 안재현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8일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하자 있는 인간들’ 오연서(주서연 역)와 안재현(이강우 역)의 드라마 홍보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탈한 차림의 오서연와 안재현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극중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맡은 역할을 소화해 나갈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웃음기 가득한 오연서와 과묵한 표정의 안재현의 모습에 두 사람의 앙숙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하자 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기피증 있는 여자와 외모 지상주의 남자가 각자의 지독한 외모 편견과 오해를 초월하여 진정한 사랑을 만난다는 명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11월 말 첫 방송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