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배우 곽동연이 아침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다.
25일 오전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배우 곽동연이 초대 손님으로 나왔다.
'굿모닝FM'은 매일 오전 7시 방송되는 아침 프로그램으로 곽동연은 "주로 이 시간에는 잔다"라며 "보통 오전 11시나 12시에 기상한다. 일이 있을 때만 억지로 기상한다. 오늘도 울면서 일어났다"라고 익살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곽동연은 현재 "MBC에서 11월 첫 방송되는 드라마 '두 번은 없다' 촬영 중이다. 오후 11시 정도에 촬영이 끝났다"라며 "아침 라디오 첫 출연인데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다. 아침 라디오도 두 번은 없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곽동연은 오는 11월 2일 첫 방송되는 새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에 출연으로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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