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배우 하나경이 자신이 ‘데이트 폭력 여배우’라고 인정하며 억울함을 호소하여 관심이 모이고 있다.
24일 하나경은 아프리카TV 개인 채널 '춤추는 하나경'을 통해 '여배우 데이트 폭력' 전말에 대해 해명했다.
하나경은 "2017년 7월에 호스트바에서 전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다. 제가 놀러 간 건 아니고, 아는 여자 지인이 오라고 해서 갔다"라며 "이후 남성과 교제를 하게 됐고, 2017년 11월부터 전 남자친구와 동거를 했다. 외로웠다"라고 이야기했다. "전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했다. 월세도 내가 더 많이 냈고, 2018년 1월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가고 싶다고 해서 연수 비용도 도와주고 마사지나 먹는 것도 도와줬다"라고 밝혔다.
하나경은 2005년 MBC 드라마 ‘추리다큐 별순검’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전망 좋은 집’ ‘레쓰링’ ‘처음엔 다 그래’ 등에 출연했다.
최근 BJ로 전향한 하나경은 아프리카에서 ‘춤추는 하나경’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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