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예술 제작 스태프 대상 시상식’ 개최...1세대 녹음기사 최세영 대표 등 수상
‘대중문화예술 제작 스태프 대상 시상식’ 개최...1세대 녹음기사 최세영 대표 등 수상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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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제3회 2019년 대중문화예술 제작 스태프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문체부는 대중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제작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의 근로환경과 처우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상식을 개최했다.

문체부는 포상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6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함께, 방송, 음악, 영화, 뮤지컬 분야에서 연출, 촬영, 조명, 특수효과, 편집, 미술, 음향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제작진을 대상으로 일반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체부 장관 표창 대상자 5명과 콘진원 원장상 수상자 13명이 선정됐다.

문체부 장관 표창은 ▲박종인 한국방송(KBS) 편집감독, ▲윤진희 제이티비시(JTBC) 미술감독, ▲최은아 음향편집기사, ▲권도경 수석 음향디자이너, ▲1세대 녹음기사(레코딩 엔지니어)인 최세영 대표가 수상한다.

콘진원 원장상은 ▲시제이 이엔엠 테크 앤 아트(CJ ENM Tech&Art) 사업부(방송 기술/미술), ▲염창일 투와이스 조명 조명감독(방송 조명), ▲류재원 문화방송(MBC) 디자인센터 팀장(방송 컴퓨터그래픽), ▲상상공작소 영화미술팀(영화 미술) 등이 수상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시상식이 화려한 무대 뒤편에서 묵묵히 대중문화예술을 꽃피우는 제작진의 노고와 열정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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