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답글, 네티즌 활동 자제 비난성 발언에 “저도 할 생각 없습니다”
탑 답글, 네티즌 활동 자제 비난성 발언에 “저도 할 생각 없습니다”
  • 원정희 기자
  • 승인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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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답글/사진=탑 인스타그램
탑 답글/사진=탑 인스타그램

 

[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가수 빅뱅 탑(T.O.P)이 자신의 연예계 복귀에 대한 비판적인 댓글에 답글을 남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탑은 최근 자신의 SNS에 동물과 예술 사진을 올렸고, 한 누리꾼은 해당 게시물 밑에 “자숙이나 해라. SNS 하지 말고. 복귀도 하지 마라”라는 비난하는 댓글을 올렸다.

이에 탑은 “네! 저도 할 생각 없습니다. 동물 사진이나 보세요”라고 답글을 달았다. 이후 탑이 답글을 단 사실이 온라인상에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으나 이 글은 삭제된 상태다.

탑은 지난 2017년 2월 사회복무 요원으로 입대해 복무 중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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