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제2기 소비자보호 리포터’ 활동 시작
라이나생명, ‘제2기 소비자보호 리포터’ 활동 시작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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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미지_라이나생명 소비자보호 리포터 발대식
4일 KT 용산 센터에서 열린 소비자보호 리포터 발대식에서 제 2기 소비자보호 리포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이 ‘제2기 소비자보호 리포터’를 선정해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민원센터 직원들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을 위한 제도 개선을 시행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라이나생명은 고객민원센터 직원 중 최소 3년 이상 근무한 최종 7인의 리포터를 선발해 위촉했다. 선발된 리포터들은 6개월 동안 매달 간담회에 참석해 고령소비자 보호,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개선안 등 소비자보호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또 고객센터의 고객 대응을 직접 체험하고 개선하기 위한 미스터리 쇼퍼의 역할도 수행한다. 우수한 제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실제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지난해 활동한 소비자보호리포터 1기는 고령소비자를 위한 청구서 양식을 개선하고 사고보험금 부지급 안내를 강화하는 등 소비자를 위한 많은 아이디어가 반영됐다. 총 67건의 아이디어 중 이미 시행되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 14건이 반영됐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라이나생명은 고객중심경영을 최우선의 경영 가치로 두고 언제나 소비자보호를 위해 힘써왔다”며 “이번 소비자보호 리포터 제도가 소비자보호를 더욱 강화하고 회사의 제도를 개선해 발전된 고객서비스 제공에 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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