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가을맞이 문화예술 행사 '풍성'
세종문화회관, 가을맞이 문화예술 행사 '풍성'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8.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문화회관 '세종풍미'/사진=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 '세종풍미'/사진=세종문화회관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문화예술로 풍성한 가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공연·전시가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세종문화회관은 올가을 직접 기획·제작한 뮤지컬, 클래식, 전시를 선보이고 이벤트 등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극장 앞 독립군'은 국악관현악단부터 무용단, 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까지 세종문화회관 산하 9개 예술단이 참여, 300여 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는 대규모 음악극으로 잊혀진 민족 영웅 홍범도를 재조명, 전투영웅 홍범도가 아닌 인간 홍범도에 주목한다. 

여기에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 서울시무용단 '동무동락', 서울시오페라단 '돈 조반니', 서울시유스오케스라단 '위대한작곡가시리즈-말러' 등을 선보인다.

세계 최고 오케스트라인 독일의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내한, 세종체임버시리즈 등 다양한 기획공연도 무대에 오른다.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는 영국 클래식 전문지 그라모폰이 발표한 세계 10대 오케스트라로 선정, 명실상부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다. 이번 내한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수석 부지휘자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지휘로 독일 최고 오케스트라 연주로 독일의 정통 레퍼토리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리즈 콩쿨 우승자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협연할 예정이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가을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고, 문화를 통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