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신간] 변호사 시인 김종철 시집 '모든 만남, 모든 이별이 스며들어 우리가 되었구나'
[365신간] 변호사 시인 김종철 시집 '모든 만남, 모든 이별이 스며들어 우리가 되었구나'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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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시집 '모든 만남, 모든 이별이 스며들어 우리가 되었구나' /출판사 마인드큐브/ 148쪽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변호사이자 시인인 김종철의 두 번째 시집 '모든 만남, 모든 이별이 스며들어 우리가 되었구나'가 출간됐다. 

김 시인은 현재 법무법인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법조인이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이사와 인권위원장,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을 지냈으며, 시문학지 '여기'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이번 시집은 그가 대학생 시절에 썼던 8편의 시와 변호사가 되어 틈틈이 쓴 56편의 시 모아 64편이 수록됐다. 

김 시인은 평소 좋아하는 이육사 시인을 기리는 마음으로 64편의 시를 담았다고 고백했다. 출간일도 광복기념일인 8월 15일로 정했다. 

시집은 1부 ‘모든 것에 희망이 있다’, 2부 ‘진주빛 영혼의 시’, 3부 ‘변호사의 하루’, 그리고 4부 ‘눈과 함께 겨울나기’로 구성됐다.

이번 시집에서 김 시인은 아픔과 성숙, 고통과 성장의 변증법적 승화에 대해 노래한 시들을 많이 보여준다.

김 시인은 작가의 말에서 "반복되는 일상도 늘 감사하면 영혼이 행복하게 되고, 영혼이 행복해야 아름답게 된다. 시는 우리들에게 희망을 주고 행복하게 하여, 세상을 이쁘고 아름답게 한다"며 "마음에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고, 꿈을 잃은 분들에게 소망의 촛불이 되기를 바라며 제 시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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