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박잎선이 딸과 아들의 성장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박잎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귀엽고 사랑스러운 자녀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녀 송지아, 송지욱 남매의 최근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송지아의 모습이 엄마(박잎선)의 이목구비를 빼어 닮아 뛰어난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어린 시절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모습의 송지아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보내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송지아는 지난 2013년 MBC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었다.
당시 송지아의 나이 7세로 나이에 걸맞지 않게 똑 부러지는 모습에 '랜선조카'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동생 송지욱과 함께 tvN '둥지탈출'에 출연해 4년 만의 근황을 공개한 바 있고 지난 4일 막을 내린 '애들 생각'에서는 10대 자문단으로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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