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최명길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인기리에 종영한 SBS '열혈사제'팀에게 받은 커피차 선물을 인증한 사진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 중인 김소연, 최명길, 유선, 김하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 사람은 커피차 앞에서 커피를 한 잔씩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최명길 나이는 1962년생으로 현재 57세다. 하지만 나이를 전혀 가늠할 수 없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치 친구들끼리 찍은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도 "예뻐요~" "훈훈합니다" "대박 케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 사람은 시청률 30% 돌파, 화제작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을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오늘(9일) 오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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