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바이오R&D기반의 항산화 전문 브랜드 ‘메디코이’는 지난 14일 청담동에 위치한 뷰티 살롱 보보리스에 입점되었다고 밝혔다.
국내 대형병원과 피부과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브랜드 메디코이가 메디컬분야를 제외한 오프라인에 선보인 것은 처음으로, 매스 시장으로 확대됨에 따라 일반 고객들도 보다 쉽게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보보리스’는 청담 도산공원에 위치한 고품격 뷰티 살롱으로 ‘토탈 슬로우 뷰티 라이프’를 컨셉으로 스킨케어 및 스파, 헤어, 메이크업, 웨딩에 이르기까지 프로페셔널한 개인 맞춤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디코이’는 업계 최초로 의학 연구기술인 바이오마커(Bio-Marker)를 코스메틱에 도입, 피부 노화인자(NOX2)을 다스리는 특허성분 Thera-NOX™을 함유한 항산화 전문 브랜드이다. 특허성분 외에도 식물줄기세포인 캘러스배양성분, 고가의 펩타이드 성분 설계를 통해 실증적 효능효과의 제품을 선보이며 전문적인 피부케어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메디코이 관계자는 “청담동 뷰티 살롱 ‘보보리스’는 감도 높은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선보임에 따라 다수의 유명 연예인과 소위 강남의 고위급 인사들이 찾는 곳으로 앞으로 보보리스를 찾는 고객들은 메디코이를 통해 보다 과학적이고 근본적인 안티에이징, Derma-Aging™ 뷰티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메디코이’는 전제품 미국 식약청 FDA 승인을 받고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여 미국, 러시아, 베트남 등 총 9개국에 진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크게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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