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거여 굿플란트치과 병원 강한승 원장은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12회 한부모 가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아름다운 병원상을 수상했다.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주관으로 한부모 가정의 날인 매년 5월 10일에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아름다운 병원상은 한부모 가정을 위해 헌신한 병원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 관계자는 “거여 굿플란트치과 병원 강한승 원장은 송파 지역에서 한부모 가족의 치아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으로 타의 모범이 돼 왔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거여 굿플란트치과 병원 강한승 원장은 “앞으로도 한부모 가족의 치아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으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한층 더 체계적이고 전문성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어진 2부 정책토론 회의에서 강한승 원장은 ‘치아와 우리의 삶’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강한승 원장은 “건강한 치아는 평생 건강의 지름길”이라며 “건강한 치아는 대표적 기능인 저작기능뿐만 아니라 노후 생활을 위협하는 치매예방과도 관련이 있어서 다가온 100세 시대 치아건강은 노후 건강과도 직결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