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이라는 짧은 글고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진실 딸 최준희는 사진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루푸스병 후유증으로 부은 얼굴이라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루푸스병은 면역계의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3월 자신의 SNS를 통해 루푸스병 투병 사실을 알렸다.

박규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