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예총회장 임농 하철경 화백 8일 목포서 13년만에 전시회 개최
[인터뷰이 나우] 예총회장 임농 하철경 화백 8일 목포서 13년만에 전시회 개최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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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임농(林農) 하철경 예총회장
한국화가 임농(林農) 하철경 예총회장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이자 한국화가인 임농(林農) 하철경 화백이 4월 8일부터 19일까지 전라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목포에서 2006년에 전시회를 한 이후 13년만에 갖는 작품 발표회다. 

하 화백은 남농(허건)의 수제자로 남종산수화의 맥을 이어온 수묵화의 대가다. 

임농 하철경 화백의 '하회마을의 추조'(162X132㎝/수묵담채/2017)
임농 하철경 화백의 '하회마을의 추조'(162X132㎝/수묵담채/2017)

하 회장은 도록에서 "1977년 군 제대 후 24세에 남농 허건 선생님 문하에 입문한지 44년이란 세월이 흘렀다"며 "남농선생님 문하에서 공부하게 된 행운이 오늘날까지 예술인의 길을 걷게 됐다"고 회고했다. 

이어 "목포에서 호남대 예술대와 전남예총 회장직에 몸담으며 작품활동과 예술봉사 후학양성에 힘쓰다가 2004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에 당선되면서 상경한지 15년째"라며 "목포는 '제2의 고향'"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예총회장직을 수행해오면서 틈틈히 준비한 신작을 모은 전남도청 갤러리 초대전이다. '하회마을의 추조', '변산의 겨울', '월야', '내소사', '계곡', '한일', '우후'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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