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김형준 측이 억울하다는 심정을 밝혔다.
29일 SBS '8뉴스'는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뉴스에서는 "5인조 보이그룹" "현재 해외 공연 중"이라는 단서를 제공했다. 이에 일부 대중들 사이에서는 SS501 출신 김형준이 언급됐다.
김형준 측은 복수 매체에서 "성폭행 혐의는 사실이 아니며, 이날 보도된 내용은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측의 제보로만 다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고소인 A씨는 이날 '8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9년 전인 2010년 아이돌 그룹 멤버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여성은 그 뒤로 트라우마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김형준 측은 A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며, 사실을 바로잡겠다는 뜻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에 따르면 김형준은 당시 지인과 함께 술자리에서 술을 마신 여성 접대부가 A씨이다. A씨 권유로 집에 가게 됐고, 합의 하에 관계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형준은 현재 남미 투어 공연 중이다. 지난해 12월 의무경찰 복무를 마친 김형준은 지난 22일 해외 콘서트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남미로 출국했다
김형준 측은 A씨에 대해 무고, 명예훼손으로 맞대응할 것이라며 4월 초 해외 투어를 종료한 뒤 귀국해 경찰 조사에 임할 것을 전했다.
한편 김형준은 2005년 싱글 앨범 'SS501'으로 데뷔했다. 현재 더블에스301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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