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정세운 등 출연 뮤지컬 '그리스' 개막 앞두고 본격 연습 돌입
박광선·정세운 등 출연 뮤지컬 '그리스' 개막 앞두고 본격 연습 돌입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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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상견례 현장에서 정세운/사진=오디컴퍼니
'그리스' 상견례 현장에서 정세운/사진=오디컴퍼니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2019년 새롭게 돌아오는 뮤지컬 '그리스'가 지난 18일 연습실에서 상견례를 가지며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그리스'는 새로운 자유를 표방하는 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로큰롤 문화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그리스' 상견례 현장/사진=오디컴퍼니
'그리스' 상견례 현장/사진=오디컴퍼니

연습 현장에는 신춘수 프로듀서(오디컴퍼니 대표)를 비롯하여 김정한 연출, 신선호 안무감독, 구민경 음악감독 등 주요 스태프와 서경수, 김태오, 정세운, 양서윤, 한재아, 박광선, 임정모 등 38명의 전체 배우가 참석했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뮤지컬 '그리스'는 국내에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재능과 끼 많은 배우들이 모여 만들어갈 이번 '그리스'가 무척이나 기대된다"며 "모든 배우와 스태프가 합심하여 새로우면서도 최고의 프로덕션을 만들어 한달 후 만나게 될 관객 여러분에게 기억에 남을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스'에 새롭게 참여한 김정한 연출은 "뮤지컬 '그리스'는 답답했던 일상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작품이다. 관객이 공연장에 들어올 때부터 나갈 때까지 '신남'으로 무장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그리스' 상견례 현장에서 박광선/사진=오디컴퍼니
'그리스' 상견례 현장에서 박광선/사진=오디컴퍼니

상견례 후 대본 리딩에 돌입한 배우들은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도 작품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뿜어냈다. 본격적인 무대 연기가 아닌 대본 리딩임에도 불구하고 개성 강한 캐릭터의 매력을 맛깔나게 살리는 배우들 덕분에 현장 스태프들은 관객 모드로 시종일관 웃으며 관람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4월 30일부터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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