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그룹, PEI시스템으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대상 환자경험 사전평가 진행
세마그룹, PEI시스템으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대상 환자경험 사전평가 진행
  • 안미화 기자
  • 승인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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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환자경험평가는 의료 소비자 관점의 의료 질 향상을 유도하여 환자 중심 의료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한 병원 평가로, 금년부터 진행되는 제2차 평가는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으로 대상기관을 확대하고, 조사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했다.
 

많은 병원들이 이번 기회로 병원의 환자 중심 의료에 대해서 점검하고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에 병원 전문 컨설팅 기관 세마그룹은 경북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차병원그룹 등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을 포함한 90여 개 병원들이 세마그룹의 PEI 조사시스템을 이용하여 병원 자체적으로 사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세마그룹 관계자는 “심평원 환자경험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별도의 인력을 배치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그래서 많은 병원들이 세마그룹의 자동 PEI 조사시스템을 선택하게 된다”고 말했다.

세마그룹의 자동 PEI 조사시스템은 환자경험평가 설계, 평가진행, 평가결과 등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조사 진행과 관련된 병원의 번거로운 업무를 자동화 시스템으로 해결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여 병원에서는 조사 결과에 따라 개선 방안과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서 빠른 성과를 낼 수 있다.
 
단순히 일회성 조사만으로는 의료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없다. 세마그룹의 자동 PEI 조사시스템은 모바일 솔루션으로 모든 환자 대상으로 상시 조사를 시행할 수 있다. 상시 조사를 통해 환자의 솔직한 의견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개선하고 개선에 대해 또 다시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어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난다.
 
세마그룹의 병원전문 컨설턴트들이 평가 결과를 심층 분석해 연 3회 심층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결과에 대한 추가 원인 및 개선 사례 등을 전달하고 있어 공신력 있는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PEI 조사시스템은 모바일 솔루션으로 충분하게 표본을 확보할 수 있어 진료과, 병동, 의사 별로 정밀한 조사결과를 얻을 수 있다. 세분화된 조사로 조사 결과는 더 정밀해졌지만 비용은 기존 조사에 비해 저렴하다. 
 
여기에 세마그룹은 2013년부터 병원 자동 조사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지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병원 맞춤 원스톱 조사 시스템 ver2.0과 환자경험평가 조사시스템 PEI ver3.0까지 완성했다. 해당 조사 시스템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대구시 의료서비스개선위원회(경북대병원,동산병원,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영남대학교병원)와 차병원그룹, 한국건강관리협회 16개 지부 등 70여개 병원 30만 명을 대상으로 환자경험평가와 고객만족도조사를 진행하여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과성에 대해 검증받았다.
 
기존의 설문조사는 사람이 개입되어 진행되기 때문에 환자들의 솔직한 답변을 얻기가 어려웠다. 특히 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내원을 해야 하는 환자의 경우 병원에 불만이 있더라도 표현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모바일 솔루션은 환자가 익명성을 철저하게 보장 받을 수 있어서 병원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 있는 그대로 표출하여 병원에서 개선 방향에 대한 파악이 용이하다.
 
세마그룹의 PEI 조사시스템은 앞으로 확대될 심평원 환자경험평가에 대비한 모의고사 형태로 가장 적합하다고 평가 받고 있다. 세마그룹 환자경험평가시스템(PEI시스템) 상세 내용은 ‘환자경험평가’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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