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석 의혹에 박한별 곤욕..측근 "돌 던지지 말아달라"
유인석 의혹에 박한별 곤욕..측근 "돌 던지지 말아달라"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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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석/사진=채널A
박한별 남편/사진=채널A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유인석 씨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방정현 변호사가 유인석 대표를 언급했다.

유인석 씨는 박한별 남편으로 알려지며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그간 숱한 논란을 불러일으킨 유인석 씨는 그간 유리홀딩스 대표 유 모씨라 지칭돼왔다.

유인석 씨와 관련된 각종 범죄 의혹이 터져 나오면서 비판의 화살은 박한별에게로 향했다.

박한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계정에는 남편 유모씨를 언급하며 드라마에서 하차하라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그가 출연하는 드라마와 관련한 게시물과 기사에도 박한별 하차 의견들이 계속됐다.

박한별의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남편이 연루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 중이어서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면서 "드라마에 피해를 줄 수 없어서 최대한 내색을 하지 않고 연기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에게도 미안해하고 있다. 본인 심정은 오죽하겠느냐. 많이 힘들 것이다. 사실 박한별이 무슨 죄가 있느냐. 옆에서 지켜보면서도 정말 안타깝다. 오랜만에 작품으로 복귀했는데, 남편 사건으로 구설에 올라 욕을 다 먹고 있다. 박한별 씨에게만은 돌을 던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한별 소속사는 "박한별 씨의 남편이 승리 씨와 사업파트너인 것은 맞다"고 인정했지만 "남편분이 일반인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막까진 알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인석 씨는 14일 취재진을 따돌리기 위해 예정된 출석 시간보다 먼저 기습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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