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빚투 피해자, 대체 누구기에?
걸그룹 빚투 피해자, 대체 누구기에?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9.03.0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KBS joy)
(사진=KBS joy)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걸그룹 빚투' 논란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최근 방송된 KBS joy '코인 법률방 시즌2'(이하 '코인 법률방2')에 출연한 한 의뢰인은 유명 걸그룹 전 멤버 아버지 A씨에게 사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의뢰인은 “19996년에 전기 오토바이 사업을 한다고 A씨가 투자를 권했다. 당시 약 2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는데 다섯 차례에 걸쳐 1억 6천3백만원을 줬고 중간에 위임받은 사람에게 7천만원을 줘서 약 2억 3천만원을 줬다”라고 말했다.

의뢰인 말에 따르면 그가 받은 총 피해액은 무려 2억 7000여만원에 달했다. 관련해 신중권 변호사는 “기본적으로 투자를 하면 손실이 나고 이익이 날 수도 있다. 손실이 났다고 해서 무조건 사기로 성립되기 어렵다”라며 “개인적인 용도로 썼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어야 한다. 그걸 못하면 불충분한 증거다”라고 의뢰인에게 조언했다.

방송 후 A가 누구인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해당 사건은 '걸그룹 빚투'로 불리며 이목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1990년대 걸그룹으로 활동했던 여러 여자 연예인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의뢰인이 말했던 유명 걸그룹 전 멤버가 누구인지 추측하고 있다.

과연 이번 빚투는 어떻게 해결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영진 기자
김영진 기자
interview365@naver.com
다른기사 보기



  •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로19길 124 801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37
  • 등록일 : 2009-01-08
  • 창간일 : 2007-02-20
  • 명칭 : (주)인터뷰365
  • 제호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명예발행인 : 안성기
  • 발행인·편집인 : 김두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문희
  • 대표전화 : 02-6082-2221
  • 팩스 : 02-2637-2221
  • 인터뷰365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interview365.com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