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파킨슨병 증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정겨운이 아버지의 파킨슨병을 고백했다.
이날 정겨운은 “아버지가 파킨슨 병이다. 7-8년 되셨다"고 말했다. 이어 ""테니스도 치시고 별로 불편한 거 없이 지내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킨슨병은 뇌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발생한다.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도파민'의 생성과 분비가 잘 안 이뤄지면서 뇌의 운동회로에 변화가 생긴다.
대표적인 증상은 행동이 느려지는 ‘서동증’, 몸이 뻣뻣하여 움직일 때 부자연스러운 ‘강직현상’, 손·발 떨림이다. 진행 정도에 따라 얼굴이 무표정해지거나, 말소리가 작아지고 거동 시 중심 잡기를 어려워하기도 한다.
단순 수전증을 보고 파킨슨병이 아닌지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파킨슨병 환자의 손 떨림은 움직일 때보다 가만히 있을 때 심하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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