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안무가 배윤정이 티아라 데뷔 시절 다이어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어머니와 고도비만 딸이 고민 사연자로 등장했다.
배윤정은 딸에게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어머니를 보고 “원래 못 먹게 하면 더 먹고 싶은 법이다”고 솔직한 입장을 말했다.
그는 이어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티아라의 효민을 보며 "티아라가 데뷔할 때 소속사에서 혹독한 다이어트를 요구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티아라 못 먹게 하니까 몰래 먹더라"라며 "화장실에서 초콜릿 빈 봉지를 발견한 적도 있었다"고 폭로했고, 이를 들은 효민은 어쩔줄 몰라 했다.
한편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말 못한 고민까지!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감동으로!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소통 부재로 인한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물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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