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남주혁이 홍콩, 방콕, 쿠알라룸푸, 타이페이로 이어지는 아시아 4개 도시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남주혁의 팬미팅 'PRIVATE STAGE - CURRENT'(프라이빗 스테이지 - 커런트)는 근황 토크를 비롯해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다양한 노래 선물, 하이터치 그리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도 준비 중이다.
이번 해외 팬들과의 재회는 2017년 팬미팅을 통해 아시아 팬들의 크나큰 사랑에 감동받은 남주혁이 소중한 분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출해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남주혁은 "빨리 또 여러분을 만나러 가고 싶다"며 "항상 응원해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팬들이 있어 고맙고 많은 힘을 얻는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지난해 영화 '안시성'을 통해 각종 영화제 신인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른 남주혁은 현재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김혜자, 한지민 연기 호흡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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