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황후의 품격'이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후의 품격은 48부작으로 현재 38회까지 방송됐다.
장나라가 대한제국 황후 오써니 역을, 최진혁은 황실 경호원 나왕식 역을, 신성록은 대한제국 황제 이혁 역을, 이엘리야는 왕실 황제전 비서팀장 민유라 역을 맡았다.
24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태후 강씨(신은경)이 궁지로 몰린 가운데, 이혁(신성록)이 나왕식(최진혁)의 마음을 눈치챘다.
이날 천우빈은 오써니를 데려다준 후 홀로 눈물을 훔쳤고, 이혁이 이 모습을 목격했다. 그리곤 천우빈이 오써니를 향해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음을 알아챘다.
이후 천우빈은 오써니가 쓰러졌단 소식을 듣곤 한 걸음에 뛰어갔다. 하지만 황후전엔 오써니가 아닌 이혁이 있었다. 사실은 이혁이 천우빈의 시험했던 것.
이혁은 달려온 천우빈에게 "왜 자꾸 천대장이 내 여자를 찾냐"면서 "언제부터 날 배신한 거냐"냐며 노려봤고, 경호원들이 우빈을 향해 총을 겨눴다.
한편,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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