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최대 규모 '시화병원' 12층 규모로 공사 진행중
시흥시 최대 규모 '시화병원' 12층 규모로 공사 진행중
  • 안미화 기자
  • 승인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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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2017년 11월 기공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된 시화병원 신축현장이 많은 인력과 장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 군자천로에 들어서게 될 새로운 시화병원은 건립공사 총 사업비 1천200억 원이 투입됐으며, 대지면적 2만290㎡(6138평), 연면적 4만1012㎡(1만2404평) 본관 지상 12층, 지하 2층으로 구성된다.

외래진료부가 1~3층, 병동부(1인실·2인실·4인실)가 4~12층, 복합 문화 시설이 지하층에 위치할 예정이며, 장례식장과 어린이집을 비롯해 총 418대 수용 가능한 주차장이 설비된다.

병원 부지 내에 건축되는 어린이집의 경우 ‘젊은 인재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환자들에게도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시화병원의 믿음 아래 이번 신축 공사에 특별히 포함되었다.

해당 어린이집은 70명 수용 기준으로 지상 1~2층으로 구성되었으며 병원 종사자 및 인접 공단 근로자 자녀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근로자 복지에 기여한다.

또한 시화병원은 의료 서비스의 질 적 개선에 이어, 지역 내 암 환자들의 ‘집 근처 항암치료’,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찾아가는 질 높은 의료 서비스’, 간병 부담이 없는 ‘간병인 없는 병원’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추가로 신축하는 병원과 더불어, 상급종합병원에서 사용하는 최신식 의료장비들을 전면 도입하여 진료의 질을 높이고 지역민들 생활권 내에서 정밀한 검사 및 치료를 제공하여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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