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누구?…분노의 질주 선보인 '화려한 업적'
김동성 누구?…분노의 질주 선보인 '화려한 업적'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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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사진=SNS 캡처
김동성/사진=SNS 캡처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김동성이 최근 배우자와 이혼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김동성의 과거 선수 시절 업적도 재조명 받고 있다.  

김동성은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에서 중국의 리자준에 끌려가다 마지막 결승선을 앞두고 스케이트 날을 들이밀었다. 당시 김동성은 0.053초 차이로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며 짜릿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2년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에서는 1500m 경기서 미국의 안톤 오노와 경합하던 도준 진로 방해를 이유로 실격되며 아쉬움을 삼켰고, 이후 2002년 몬트리올 세계선수권대회 1500m에서 분노의 질주를 선보이며 다른 선수들을 한 바퀴 반 차이로 제치고 1위에 올라서는 업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김동성은 이 대회에서 전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전무후무한 6관왕의 위업을 이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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