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기태영 딸이 커갈수록 아빠를 쏙 빼닮은 모습에 놀라움이 쏟아진다.
기태영은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해 다섯 살이 된 첫째 딸 로희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어느덧 훌쩍 큰 로희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 역시 시선을 사로 잡는다.
기태영은 유진과 2010년 1월 방송된 MBC 드라마 '인연만들기'에서 호흡을 맞추다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1년 7월 결혼했다.
기태영과 유진은 서로를 '천생연분'이라 여기며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로 등극했다. 특히 기태영은 연말 시상식에서 아내 유진을 향해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밝힐 만큼 '유진바라기' '애처가'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기태영은 2016년 1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로희로 인해 얻은 일상의 행복함을 전했고 이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은 둘째에 대한 바람을 종종 전하기도 했다.
기태영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3개월 만인 지난해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해 8월 건강한 둘째 딸을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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