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가수 김학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가수 김학래는 1979년 ‘내가’로 데뷔했다.
그는 ‘슬픔의 심로’, ‘하늘이여’, ‘해야 해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제조했다.
당시 직접 곡을 작사, 작곡하는 등 뛰어난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돌연 독일로 떠나며 궁금증을 자아낸 것. 공연기획과 음반제작자로 활동하던 그는 요리에 관심을 가지며 독일로 떠났다.
이후 방송에 복귀한 김학래는 “독일에서 돈을 많이 못 벌었다. 그쪽에서 다쓰고 왔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학래는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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