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한초임이 '생얼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한초임의 인스타그램에는 화장 하지 않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초임은 화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결점이 없는 피부를 가지고 있다. 특히 생얼임에도 굴욕 없이 화사한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앞서도 그녀는 뽀얀 피부와, 순수한 표정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하며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초임은 지난해 데뷔한 3인조 걸그룹 카밀라의 리더이자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그는 지난 15일 열린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레드카펫 행사의 MC를 맡았다. 이날 한초임은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하이레그 의상 위에 시스루 의상을 덧입었는데 해당 드레스가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한초임은 "제가 직접 준비한 의상이다"라며 "회사 없이 활동 중인 팀인 만큼 이슈가 된다는 건 감사한 일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