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금융지주 공식 출범...최종구 금융위원장 "조속한 시일 내 예보 보유 잔여 지분 매각"
[포토] 우리금융지주 공식 출범...최종구 금융위원장 "조속한 시일 내 예보 보유 잔여 지분 매각"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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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14일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금융지주 출범식에서 '1등 종합금융그룹'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지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4일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우리금융지주 출범식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잔여지분 18.4%를 매각해 완전 민영화된 금융회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날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출범식을 갖고 '1등 종합금융그룹'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우리금융지주 출범식에서는 민병두 정무위원회 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이순우 전 회장,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우리금융지주의 출범을 축하했다. 

최 금융위원장은 "우리금융의 주인은 정부가 아니라 주주와 임직원"이라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반듯한 금융지주사로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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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가 14일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출범식을 갖고 '1등 종합금융그룹'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왼쪽부터 노성태 사외이사, 이순우 전 회장, 황영기 전 회장,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민병두 정무위원회 위원장,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 차남규 한화생명 부회장,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사진=우리금융지주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 역시 이날 "우리금융이 발전할 수 있도록 예금보험공사가 키스톤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고, 우리금융이 완전 민영화 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2001년 국내 최초 금융지주사로 출범한 후 2014년 11월 민영화 과정에서 은행 체제로 바뀐지 4년여년 만에 지주사 체제로 재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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