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1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마약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송강호, 배두나, 조정석, 김소진, 김대명과 우민호 감독이 참석했다.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 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12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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