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국내 마임 1세대인 유진규(60) 마임이스트가 자신의 마임인생 40년을 기념해 완전 알몸으로 관객과 만난다.
유진규는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춘천마임축제를 영국 런던마임축제, 프랑스 미모스마임축제와 함께 세계 3대 마임축제로 성장시킨 장본인.
유진규는 이번 공연을 그동안 함께 마임을 함께 해온 동료, 후배들과 자신이 몸담은 춘천시 효자동 축제극장 몸짓에서 마련한다.
오는 19일 오후 2시 오픈행사를 시작으로 21일까지 어린이에게 마임과 춘천마임축제 이야기를 쉽게 풀어주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2일부터 마임을 하는 후배들의 헌정공연으로 `유진규를 사랑한 몸짓들'과 23일 `유진규가 사랑한 몸짓들'에서 작품을 함께 했던 제자들의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24일에는 `유진규와 마임친구들'이란 공연에서 유진규가 온몸을 노출하는 신작 `몸'을 초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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